동박 관련 대장주, SKC vs 솔루스 vs 테스나 비교 분석
동박 시장 대장주는 누구? SKC vs 솔루스 vs 테스나, 3사 비교 분석
전기차 시대, 동박 시장의 주도권은 누가 쥘까?

전기차와 2차전지 수요 확대 속에서 ‘동박(구리박)’이 핵심 소재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국내에서는 SKC, 솔루스첨단소재, 테스나 세 기업이 시장에서 자주 비교되곤 합니다. 이 글에서는 세 기업의 사업 구조와 수익성, 기술력, 주가 밸류에이션 등을 종합 분석해보며, 동박 시장의 ‘대장주’ 가능성을 짚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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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 – 글로벌 CAPA 1위, 적자 탈출이 최대 과제
SKC는 2차전지용 동박을 주축으로 사업 전환을 시도하며, 2025년까지 20만 톤 이상의 생산능력 확보를 목표로 설정했습니다. 말레이시아 동박 공장도 가동률이 상승 중이고, 북미향 공급 계약도 지속 확대되고 있어 향후 해외 매출 비중이 더욱 늘어날 전망입니다.
하지만 현재는 영업손실 700억 원대 적자 상태로, 본격적인 수익성 개선이 과제로 남아있습니다. 특히 북미 전기차 수요 둔화와 중국 업체들의 저가 공세가 부담 요인이죠.
수주 계약은 공격적입니다. 2025년 초 기준으로 60,000톤 규모 공급 계약 체결, 연내 90,000톤 이상 추가 계약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동박 생산 확대와 더불어, 가동률 상승이 동반되어야 턴어라운드가 본격화될 수 있습니다.

솔루스첨단소재 – AI 수요 타고 반등 조짐, 하지만 아직 적자
솔루스첨단소재는 전지박(ESS 및 배터리용), OLED 등 고기능 소재까지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있으며, AI·서버용 고사양 동박 매출이 전분기 대비 15.9% 성장했습니다. 그러나 전체 매출에서 전지박 부문의 부진이 발목을 잡아, 3Q25 기준 212억 원의 적자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PER 214배라는 숫자만 봐도 현재 주가는 부담이 적지 않지만, 증권가에서는 2025년 흑자 전환 가능성을 기대하며 목표주가를 11,000원 전후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유럽과 미국 현지 생산 기지를 이미 확보하고 있어 글로벌 시장 대응력은 확보된 상황. 다만 실적 회복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주가 탄력은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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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나 – 동박은 아니지만 반도체 테마의 간접 수혜주
테스나는 동박 제조 기업은 아닙니다. 주력은 반도체 후공정(패키징·테스트)과 CCL(동박적층판)입니다. 때문에 동박 테마에 직접 포함되기는 어렵지만, AI 반도체·메모리 수요가 증가하는 시기에는 간접적인 수혜주로 분류되기도 합니다.
현재 PER 약 20~23배, PBR 약 2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은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편이며, 메리츠증권 등에서는 목표주가 57,000원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향후 AI·반도체 업황이 살아난다면 테스나의 주가도 함께 반등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동박 시장의 ‘핵심 플레이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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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력·수주·매출전망 비교표
기업명 최근 수주잔고 / 현황 매출 전망 (2024~2025) 기술 우위 포인트
| SKC | 2025년 6만 톤 계약, 연내 9만 톤 추가 협상 중 | 2024년 1.7조 원, 적자 지속 → 2026년 수익성 개선 목표 | 초박형 동박 기술력(4~6㎛), 북미/유럽 CAPA 확보 |
| 솔루스첨단소재 | ESS용 전지박 2025년까지 20% 비중 확대 계획 | 2024년 5,710억 원 → 2025년 7,990억 원 전망 | 고부가 동박(AI용), 전지박·전자소재 등 포트폴리오 |
| 테스나 | 수주잔고 미공개, 반도체 후공정 기반 고객사 확보 | 2024년 3,731억 원, 영업익 379억 원 예상 | 반도체 CCL, 패키징/테스트 전문 |

투자자 관점에서 핵심 체크포인트는?
- 수익성 회복 시점이 명확한가?
SKC와 솔루스 모두 현재는 적자 상태입니다. 실적 반등이 보일 경우 빠르게 ‘턴어라운드 기대감’이 반영될 수 있습니다. - CAPA(생산능력)와 가동률 추이
동박 산업은 수요 대비 공급 능력 확보가 중요합니다. SKC는 글로벌 최상위 CAPA를 확보 중입니다. - 하이엔드 동박 비중 증가 여부
AI, ESS, 전장용 수요가 늘어나면서 단순 동박보다 고부가 제품 중심의 포트폴리오 변화가 관건입니다. - 밸류에이션 부담 존재 여부
솔루스는 PER 200배가 넘는 고평가 상태, 테스나는 비교적 안정적, SKC는 적자 기업으로 PER 판단이 어려움.

종합 정리: ‘지금’보다 ‘앞으로’가 중요한 동박 주도권 싸움
구분 SKC 솔루스첨단소재 테스나
| 동박 비중 | 매우 높음 | 중간 (전지박+동박 혼합) | 낮음 (동박 직접 수혜 아님) |
| 수익성 | 적자 지속, 수익성 전환 중 | 적자 지속, 2025년 흑자 예상 | 흑자 유지 |
| 주가 매력도 | 수익성 반등 시 기대 높음 | 밸류 부담 큼 | 반도체 사이클 기대감 반영 중 |
| 리스크 | 원가 부담, EV 수요 둔화 | 전지박 부진, 업황 약세 | 테마 대비 실적 미비 가능성 |
| 성장 모멘텀 | 북미 공급 확대, 신규 수주 활발 | AI 동박 수요 확대, 해외 공장 가동률 | AI 반도체·CCL 수요 회복 기대 |

결론적으로,
대장주 관점에서는 SKC,
턴어라운드 기대주로는 솔루스첨단소재,
테마 보완형 성장주로는 테스나
이 각각 포지셔닝되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단, 모든 종목은 수익성 전환과 외부 수요 회복이 선행 조건이라는 점을 반드시 유념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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